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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변 건물, 산 조망 못 가린다..서울시 '한강변 관리계획' 발표
  • 조회수 : 2200
  • 작성일 : 2015-10-30
원문보기(출처) 이데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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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 김성훈 기자] 앞으로 서울 반포지구와 한남지구 등 한강변에 들어서는 건물은 북한산과 남산 등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. 특히 국내 부동산 시장을 주도해온 한강변 아파트의 층수를 최고 35층 이하로 유지하고 망원·한남·반포 등 서울시내 10개 지역에서 열린 경관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별도 관리를 시행키로 했다.